딸친구 다방에 인신매매/되빼내 딴곳 넘기려던 어머니 영장
기자
수정 1992-04-05 00:00
입력 1992-04-05 00:00
최씨는 지난 2월21일 하오5시쯤 경기도 평택시 평택동 백궁다방에서 자신의 외동딸 김모양(16·무직)과 딸의 친구 하모양(16·S여고1년)을 이 다방 주인 이영호(49)씨에게 1백50여만원을 받고 팔아넘긴 혐의를 받고 있다.
최씨는 이들을 이 다방에서 달아나게 한뒤 다른 지역의 다방에 같은 수법으로 다시 팔아넘기려는 과정에서 하양이 자신의 부모에게 연락,경찰에 붙잡혔다.
1992-04-05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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