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감 안기부원 넷 청탁인 계속 함구/검찰,주변인물 수사
수정 1992-03-23 00:00
입력 1992-03-23 00:00
이들은 이틀동안의 검찰조사에서 『오랜동안 신세를 져온 외부 친구의 개인적 부탁에 따라 특정후보를 비방하는 유인물을 돌렸다』고 밝히면서도 문제의 친구가 누구인지에 대해서는 계속 입을 다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그러나 『이들 사이에 일부 진술이 엇갈리는 점등을 중시,한씨의 수첩에 나타난 주변인물 등을 상대로 우선 방증수사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1992-03-23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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