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받고 선거운동 산악회총무 구속/김현후보도 소환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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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3-21 00:00
입력 1992-03-21 00:00
【대전·성남】 대전동부경찰서는 20일 선거운동을 해주고 돈을받은 대전H산악회 총무 이기봉씨(69·대전시 동구 가양1동 302의241)를 국회의원선거법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김순자씨(55·대전시 동구 소제동 305의523)등 26명을 같은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은 또 이씨등에게 돈을 건네준 대전동갑 민주당후보 김현의원(43)선거사무장 김태수씨(44·민주당 대전동갑 부위원장)와 후보김씨등 2명을 소환,조사하기로 했다.
1992-03-21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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