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병어머니 살해/자신도 지하철서 자살기도/63빌딩방화 20대
수정 2016-07-11 14:28
입력 1992-03-21 00:00
A씨는 역무원 정재흥씨(32)와 아르바이트 대학생 등에게 구조돼 이웃 가야병원으로 옮겨져 자살을 위해 등산용 칼로 끊었던 왼쪽 손목 동맥의 봉합수술을 받았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A씨는 이에 앞서 19일 하오9시20분쯤 영등포구 여의도동 63빌딩 지하1층 쇼핑센터와 지하2층 주차장에 휘발유를 붓고 불을 지르고 달아나 1천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1992-03-21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