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측 서류탈취/민자당원 2명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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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3-17 00:00
입력 1992-03-17 00:00
【상주】 경북상주경찰서는 16일 여관을 덮쳐 무소속후보측의 서류봉투를 뺏은 민자당 당원 이찬우씨(26)등 2명을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입건,조사를 벌이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3일 하오11시쯤 무소속 김상구후보(55)등 일행 6명이 묵고 있던 상주시 서문동 우신여관 210호실에 들어가 이들이 갖고 있던 서류봉투를 현금봉투로 잘못 알고 탈취했다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김후보의 운전기사 최정렬씨(52)등 3명이 다쳐 상주적십자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고 있다.
1992-03-17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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