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사환각제 복용후/10대가 14차례 갈취
수정 1992-03-17 00:00
입력 1992-03-17 00:00
김군은 지난 5일 하오8시쯤 영등포동 영등포시장 이웃 약국에서 산 유사환각제 30알을 한꺼번에 복용한 뒤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던 김모군(16·공원·강서구 염창동)을 어깨를 치며 위협해 일제 손목시계 1개를 빼앗는등 지난해 8월부터 모두 14차례에 걸쳐 환각상태에서 10대 청소년들을 상대로 10여만원어치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1992-03-17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