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통사실 들통에/주부가 남편 독살
수정 1992-03-14 00:00
입력 1992-03-14 00:00
안씨는 지난 9일 상오 6시30분쯤 집 안방에서 남편 송만호씨(40·노동)가 자신의 불륜관계를 알고 자주 때린다는 이유로 국에 극약을 넣어 독살했다는 것이다.
안씨는 2년전부터 엄모씨(29·회사대표·대구시 북구 침산3동)와 내연의 관계를 맺어오다 남편 송씨에게 들켜 자주 폭행당해 왔다는 것이다.
1992-03-14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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