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식회계 상장사/증관위,7곳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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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3-14 00:00
입력 1992-03-14 00:00
최근 부도를 냈거나 법정관리에 들어간 상장사들이 이익을 부풀리거나 손해를 적게하는 분식회계를 한 사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증권관리위원회는 13일 신한인터내셔널 영태전자 경일화학 양간화학 영원통신 동양정밀 중원전자등 7개사의 분식회계사실을 밝혀내고 이들 기업의 감사를 맡았던 영화·동화·세동·청운·산동·삼덕회계법인에 대해 감사업무제한 조치를 내렸다.

증권관리위원회는 해당기업에는 시정요구및 임원해임권고 등의 제재조치를 내렸다.
1992-03-14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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