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천헌금」 20여명 내사/검찰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2-03-10 00:00
입력 1992-03-10 00:00
검찰은 9일 제14대 국회의원 전국구및 지역구 후보 20여명이 정당공천을 받는 대가로 헌금을 냈다는 정보를 입수,구체적인 증거를 확보하기 위한 내사에 나섰다.

검찰이 사실여부를 확인하고 있는 공천헌금 대상자는 민주당의 전국구후보로 공천될 것으로 알려진 10여명과 여야지역구 공천자 다수도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공천과 관련해 정치헌금이나 특별당비를 낸 사실이 밝혀질 경우 정치자금법 위반혐의로 처벌할 것임을 거듭 밝혔다.

또 이날 현재 현역의원 24명을 포함한 후보자 45명을 각종 선거법위반혐의로 입건,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1992-03-10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