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트럭 행인 덮쳐/청소원등 4명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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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3-09 00:00
입력 1992-03-09 00:00
【대구=이동구기자】 8일 상오 2시50분쯤 대구시 북구 산격3동 경북대 북문앞 횡단보도에서 술에 취해 대구7러5416호 1t화물트럭을 몰고 가던 최호철씨(25·대구시 동구 신천동149의 31)가 길을 건너던 경북대생 추교덕(24·경영과3년) 천우성군(24·경영과3년)과 길옆에서 청소하던 대구시 북구청 환경미화원 전인기씨(58·수성구 수성4가1060의6)등 3명을 덮친뒤 정차해 있던 대진교통소속 대구1바3636호 택시(운전사 선우중·27)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추군과 전씨등 2명이 그자리에서 숨지고 천군과 선씨는 중경상을 입었다.
1992-03-09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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