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영씨 이라 주식매각/지난달 29만주 61억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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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3-07 00:00
입력 1992-03-07 00:00
정주영전현대그룹 명예회장 일가의 주식매각이 잇따르고 있다.

6일 증권당국에 따르면 정주영씨의 둘째아들인 정몽구현대정공회장과 정세영현대그룹회장은 지난달 현대증권 영업부를 통해 현대그룹계열사 주식 26만2천9백주를 장외로 처분,모두 61억 1천1백65만원을 마련했다.

정몽구 현대정공회장은 지난달 11일부터 27일까지 7차례에 걸쳐 현대정공 주식 24만1천7백주를 49억6천6백85만원에 처분했다.

또 정세영회장은 지난달 10일 현대자동차 주식 5만4천주를 주당 2만1천2백원에 처분,11억4천4백80만원의 현금을 마련했다.

이에따라 정주영씨 일가는 올해 주식 시장을 통해 계열사 주식 1백67만6천7백50주를 처분,2백66억6천7백3만7천원을 마련했다.
1992-03-07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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