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당식서 빼앗긴 필름/국민당에 반환 재촉구/선관위
수정 1992-03-03 00:00
입력 1992-03-03 00:00
이 선관위 사무과장 서병섭씨(35)는 『당시 비당원이 포함돼 있는가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구로3동 명궁예식장에서 열린 지구당 창당식때 작성된 방명록을 사진으로 찍고 있던 선관위직원을 폭행하고 필름을 빼앗은 것은 명백한 위법으로 다음날 검찰에 고발했다』면서 『필름을 돌려 보내주겠다고 약속을 했으나 사흘이 지나도 소식이 없어 독촉전화를 했다』고 말했다.
1992-03-03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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