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기관 2차특검 착수/7일까지 계속/검사요원 4백40명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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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3-03 00:00
입력 1992-03-03 00:00
총선을 앞두고 금융자금의 선거자금 유용을 막기 위해 은행·증권·보험·단자·상호신용금고 등 전 금융기관에 대한 2차 특별검사가 2일 시작돼 7일까지 계속된다.

은행감독원·증권감독원·보험감독원 검사요원 4백40여명이 투입되는 이번 검사는 이달 하순의 총선을 앞두고 금융기관 대출금의 선거자금 유용과 부동산 투기를 차단하고 꺾기 행위를 근절하며 제조업에 대한 자금지원을 적극 유도하기 위해 실시되는 것이다.

지난 1월하순에 실시된 1차 특검에서는 3백75건의 부당업무 취급사례가 적발됐는데 부동산투기 등 용도외 유용이 29건,여신금지부문 대출이 39건 등이었다.
1992-03-03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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