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자동차부품/1억원어치 팔아/공업사대표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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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3-02 00:00
입력 1992-03-02 00:00
서울경찰청은 1일 대구시 서구 미상동 자동차부품제조회사인 대용정밀공업사대표 임우혁씨(45)를 부정경쟁 방지법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임씨는 지난90년3월부터 자신의 공장에서 만든 자동차엔진 예열부품에 유명K자동차회사의 상표를 임의로 붙여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등의 자동차 부품상가에 1개에 1천원씩 2년동안 모두 1억4백여만원어치를 팔아온 혐의를 받고 있다.
1992-03-02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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