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역조 시정회의/새달 서울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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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3-02 00:00
입력 1992-03-02 00:00
【도쿄 연합】 한·일양국 정부는 지난 1월 미야자와 기이치(궁택희일)일총리 방한때 노태우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합의했던 양국간 무역 불균형 시정에 필요한 행동계획(액션플랜) 작성을 위해 오는 4월 상순 「한일무역산업기술 협력위원회」를 서울에서 개최하기로 합의했다고 도쿄(동경)신문이 1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최근 발족된 미국과의 행동 계획은 일본측 민간의 협력을 받아 미국제 자동차 및 부품의 구입 확대계획 등을 담고 있는데 한국과의 행동 계획도 일본측 민간 협력을 얻을 수 있을지 여부가 성공의 열쇠가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1992-03-0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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