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핵문제 해결위해/미,대북압력 계속될것”/노 외무차관 밝혀
수정 1992-03-01 00:00
입력 1992-03-01 00:00
유엔주재대사근무를 마치고 지난 24일 귀국한 노차관은 이날 기자간담회를 갖고 『유엔가입과 합의서 채택이후 유엔주재 남북한 공관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노차관은 남북한 핵사찰 문제와 관련,『핵문제등에서 난관이 예상되기는 하지만 남북관계에 대한 조급한 기대 보다는 차분하게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라며 『북한의 핵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미국은 국제원자력기구(IAEA)등을 통한 노력과 함께 북한에 직접 압력을 가하는등 다각적인 노력을 계속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1992-03-0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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