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회사채 갚기 비상/새달 6백억규모 만기 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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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2-28 00:00
입력 1992-02-28 00:00
◎차환발행 2백억뿐

현대건설은 내달에 상환만기가 돌아오는 6백억원 규모의 회사채를 갚기 위해 차환발행을 추진하고 있으나 증권당국의 물량규제로 실제 발행액은 2백억원에 그칠 전망이어서 심한 자금압박이 예상되고 있다.

27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내달 15일과 27일 각각 만기도래하는 6백억원 규모의 회사채를 상환하기 위해 한진투자증권을 주간사로 차환발행을 추진하고 있으나 실제 발행규모는 2백억원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1992-02-28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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