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관제 업무/교통부로 이관/94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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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2-21 00:00
입력 1992-02-21 00:00
현재 공군이 담당하고 있는 항공관제업무가 오는 94년부터 교통부로 넘겨진다.국무회의는 20일 최근 민간항공기의 비행이 급증하고 국제민간항공기구(ICAO)가입국의 대부분이 군이 아닌 정부나 민간에서 항로관제업무를 맡고있는 점을 감안,대구 중앙항로관제국의 업무를 교통부에 넘기도록 승인했다.

교통부는 이에따라 국장급을 청장으로 하는 항로관제청을 신설,항공관제업무를 전담할 예정이다.

대구 중앙항로관제국은 국내외로 운항하는 모든 계기비행기에 대한 항로관제와 비행정보업무를 관장하는 국내 유일의 항공교통관제기관으로 공군이 운영하고 있다.
1992-02-21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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