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이 할머니 “환각살해”/부탄가스 흡입… 흉기 마구 찔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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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2-19 00:00
입력 1992-02-19 00:00
【수원=조덕현기자】 경기도 수원남부경찰서는 18일 부탄가스를 마시고 환각상태에서 할머니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한 백모군(15·S중3년·수원시 권선구 고등동)을 살인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백군은 17일 하오6시40분쯤 부탄가스를 흡입,환각상태에서 둔기로 자신의 머리를 때려 자해하려는 순간 함께 살고있던 할머니 최사녀씨(69)가 이를 말리려하자 최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한 혐의를 받고있다.
1992-02-19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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