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4월초 핵협정 비준”/김일성 「합의서」등 3개항 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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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2-19 00:00
입력 1992-02-19 00:00
【평양=김인철특파원】 북한은 국제원자력기구(IAEA)와의 핵안전협정 서명에 따른 국내비준 절차를 오는 4월초에나 완료할 것으로 보인다.

고위급회담 북측 대표인 최우진 외교부순회대사는 18일 『오늘 개최된 최고인민회의 상설회의에서 IAEA와 체결한 핵안전협정비준문제를 논의했으나 사안의 중대성을 감안해 이를 최고인민회의 전체회의를 소집,심의 결정토록 했다』고 말했다고 우리측 대표단의 한 관계자가 전했다.

한편 북한의 평양방송은 18일 하오5시20분 뉴스보도를 통해 김일성주석이 「남북합의서」등 3개 문건의 비준서에 이날 서명했다고 전했다.
1992-02-19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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