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 살해범은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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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2-16 00:00
입력 1992-02-16 00:00
서울남부경찰서는 15일 구로구 시흥동 모자 피살사건의 범인으로 숨진 이옥경씨(36)의 남편 유만봉씨(38)를 붙잡아 범행일체를 자백받고 살인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1992-02-16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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