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원대 학생회장등 12명/한밤 학교서류탈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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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2-16 00:00
입력 1992-02-16 00:00
【성남=한대희기자】 15일 상오1시20분쯤 경기도 성남시 복정동 산63 경원대학교(총장 서명원) 신관D동 1층 본관 재무처와 기획실에 이학교 총학생회장 김준길군(26·조경학과3)등 학생 12명이 쇠파이프를 들고 문을 뜯고 들어와 「91년도 학생회등록자명단」등 서류 13점을 빼앗아 달아났다.

숙직자 김유철씨(34·용도과장)에 따르면 학생회장 김군과 학생회 문화부장 김건화군(21·건축설계2)등 2명이 마스크를 한 학생 10명을 이끌고 숙직실에 들어와 직원들을 쇠파이프로 위협하고 재무처와 기획실 서랍속에 보관중이던 서류 13점을 빼앗아 학교 뒷산으로 달아났다는 것이다.
1992-02-16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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