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류 무역적자/1백21억불 기록/작년/역상 최대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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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2-15 00:00
입력 1992-02-15 00:00
금속공작기계·화학기계·원동기등 일반기계류 수입이 최근 급격히 늘어나는 무역수지적자의 주요인으로 밝혀졌다.

14일 상공부와 한국기계공업진흥회에 따르면 지난해 일반기계류의 무역수지적자는 사상 최대규모인 1백21억달러를 기록,전체 무역수지적자 96억달러보다 25억달러가 더 많았다.



90년에는 일반기계류의 무역수지적자가 1백억달러에 달해 총무역수지적자 48억달러보다 2배나 많았다.

89년에는 총무역수지가 9억달러의 흑자를 기록했지만 일반기계류의 무역적자는 57억달러에 이르렀다.
1992-02-15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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