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대 합격선 20∼40점 상승
수정 1992-02-14 00:00
입력 1992-02-14 00:00
성균관대는 13일 올해 후기전형의 학력고사 합격선이 지난해보다 20∼40점 높아졌다고 밝혔다.
성균관대 후기전형결과 최고의 합격선을 보인 법학과는 전기때보다 23점이 오른 3백20점을 기록했고 행정학과·경제학과·경영학과·신문방송학과등 5개학과는 모두 3백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3백점이상 합격자는 1천58명의 합격자 가운데 52%인 5백49명이며 3백점이상 탈락자도 60명인 것으로 발표됐다.
중앙대는 또한 합격자의 38.7%인 2백9명이 3백점이상이라고 밝혔다.
중앙대 합격자의 전체평균점수는 2백91점으로 전기보다 29점,지난해 후기보다 33점 오른 것이다.
1992-02-14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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