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지참금 적다 상습폭행/현직 판사부인이 남편 고소(조약돌)
수정 1992-02-13 00:00
입력 1992-02-13 00:00
정씨는 소장에서 『결혼초부터 결혼지참금 문제로 남편과 사이가 좋지 않았으며 그동안 10억원 상당의 부동산을 남편 신씨에게 이전해 주었으나 갖가지 이유로 구타를 계속해 오다 지난해 7월부터 12월 사이에는 목을 조르는 등 구타행위가 더욱 과격해져 생명에 위협조차 느끼고 있다』고 주장.
이에 대해 신판사는 아내에 대한 구타행위는 인정하지만 구타동기가 결혼지참금등 금전문제는 아니라고 해명.<대구=김동진기자>
1992-02-13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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