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년 개소… 문서 진위여부 감정/「과수연」 문서문석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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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2-12 00:00
입력 1992-02-12 00:00
「과수연」문서분석실 전국 경찰·검찰 등 수사기관에서 의뢰한 지문·인명·서명 등 각종 문서에 대한 진위여부를 감정하고 있으며 지난 53년 개소됐다.

이 부서가 감정한 문서는 지난해의 경우 4천3백건에 이른다.



문서감정은 김형영실장등 감정원 4명이 감정내용을 협의,감정에 대한 객관성을 기하고 있으며 감정원가운데 다른 의견이 있으면 「불명」으로 처리한다.감정인은 지난 77년 공개채용한 이후 특별채용형식으로 인원보충을 하고있으며 채용된 사람은 평균 6년의 보조감정인 과정을 거친뒤 정식 감정인이 될수 있다.

현재 우리나라에는 「과수연」의 4명이외에 대검중수부에 2명,국방부에 1명 등 모두 7명의 감정인이 있다.
1992-02-12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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