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대중 투자 7천만불/전년비 39%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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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2-06 00:00
입력 1992-02-06 00:00
국내 중소기업의 대중국투자가 활기를 띠고 있다.

5일 재무부가 발표한 「우리 기업의 대중국 투자동향 및 전망」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에 대한 투자(허가기준)는 모두 1백12건에 7천8백56만달러를 기록,90년에 비해 건수로 1백95%,금액으로는 39.5%가 각각 증가했다.



이 가운데 1백만달러미만의 투자는 92건에 3천6백55만달러로 대중국투자실적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건수는 82.1%,금액은 46.5%에 달해 중소기업의 대중국투자가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내 투자진출지역은 40개 지역에 이르며 투자형태는 한국측이 자금을 제공하고 중국측이 공장부지 등을 현물투자 하는 합작형식을 띠고 있다.
1992-02-06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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