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성비마련」 강·절도 잇따라/의상실·가정집서 수백만원 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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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2-02 00:00
입력 1992-02-02 00:00
1일 하오 6시50분쯤 서울 강남구 신사동 567의 10 수정의상실(주인 안숙자·47)에 20대 남자 1명이 들어와 주인 안씨와 손님 원모씨(42·여) 등 모두 5명을 흉기로 위협,현금 65만원과 10만원짜리 수표 20장 등 모두 6백60여만원의 금품을 훔쳐 달아났다.

한편 서울 송파경찰서는 1일 정승효씨(26·식당종업원·부산 사하구 괘정동 80의 4)등 2명을 특수절도 및 공갈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서울 서초구 양재동 K식당 종업원인 정씨등은 지난달 27일 하오 8시30분쯤 서울 강남구 일원동 김모씨(36·주부)집 현관 유리창을 깨고 들어가 김씨를 흉기로 위협,안방 장롱과 서랍 등을 뒤져 다이아반지등 65만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또 지난달 28일 하오 6시쯤 공중전화로 김씨집에 전화를 걸어 『당신집 땅문서를 보관하고 있으니 현금 2백만원을 약속장소로 가지고 오라』고 다섯차례에 걸쳐 협박했다는 것이다.
1992-02-02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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