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강평원/한·중,개발협정 서명
수정 1992-02-02 00:00
입력 1992-02-02 00:00
앞으로 15년간 3억평 규모의 농경지를 개발하게될 한중합작의 삼강평원 개발사업이 본격착수된다.
1일 대륙종합개발(회장 장덕진)은 중국 흑룡강성 하얼빈시에서 흑룡강성 농업개발건설총공사와 만주 삼강평원농업개발회사의 설립을 위한 합작계약에 공식 서명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삼강평원의 10만㏊(3억평)를 앞으로 15년에 걸쳐 개발,연간 콩 22만5천t,밀 42만t을 생산해 이 가운데 50%를 우리나라 또는 제3국에 수출키로 했다.
1992-02-02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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