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외채 4백억달러 육박/작년 11월말 기준
수정 1992-02-02 00:00
입력 1992-02-02 00:00
1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11월말 현재 총외채는 3백90억5천만 달러로 10월말에 비해 8억5천만 달러가 늘었다.
대외자산은 11월말 현재 2백63억7천만 달러로 전달에 비해 3억3천만 달러가 늘었다.이에따라 총외채에서 대외자산을 뺀 순외채는 1백26억8천만 달러로 10월말에 비해 5억2천만 달러 증가했다.
지난해 총외채는 73억5천만 달러,순외채는 78억3천만 달러가 각각 증가했다.
외채가 이처럼 늘고 있는 것은 경상수지 적자폭이 확대되면서 외화차입이 늘고있기 때문이다.
지난해 경상수지 적자가 95억 달러로 추정되고 올해도 90억 달러안팎에 이를 것으로 전망돼 외채가 계속 늘것으로 보인다.
1992-02-02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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