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강아지에 현상금/사진담긴 전단 3만장 뿌려(조약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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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1-30 00:00
입력 1992-01-30 00:00
○…강아지를 잃어버린 주인이 50만원의 현상금을 내걸고 찾아나서 눈길.

경기도 부천시 중구 도당동에 사는 신화석씨(49·부동산중개업)는 『자신의 4살짜리 강아지 「쫑」을 지난 23일 집주변에서 잃어버렸다』며 사진을 곁들인 전단 3만여장을 이웃동네에 배포.

신씨는 전단에서 「이 강아지는 1백단어를 알아듣고 행동에 옮기는 영리한 개」라고 소개한뒤 「삶은 고기외에는 밥을 잘 먹지 않는 까다로운 식성을 갖고 있어 돌보지 않으면 생명에 지장이 있을 것」이라면서 하루빨리 찾아줄 것을 애타게 호소.
1992-01-30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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