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로가수 백난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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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1-24 00:00
입력 1992-01-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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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꽃」의 원로가수 백난아씨(본명 오금숙)가 21일 하오 안양병원에서 지병으로 타계했다.향년 66세.

서울출신인 백씨는 15세이던 41년 태평레코드사가 주최한 전국남녀신인가수 선발대회에서 1등을 차지한 것을 계기로 가수로 데뷔,「찔레꽃」「낭랑18세」등 10여곡의 히트곡을 남겼다.
1992-01-24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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