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축우라늄등 핵물질 13㎏/스코틀랜드서 분실/EC집행위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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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1-18 00:00
입력 1992-01-18 00:00
【스트라스부르(불) DPA AFP 연합】 유럽공동체(EC)집행위원회는 17일 핵무기 제조에 이용될 수있는 농축우라늄235 10·2㎏을 포함,모두 13·7㎏의 핵물질이 스코틀랜드 던리 원자로에서 없어졌다고 확인했다.

프란즈 안드리센 대외담당 EC 집행위원은 이날 스트라스부르에 있는 EC의회에 출석,앞서 없어졌다는 농축우라늄 235 등의 핵물질이 실제로 분실된 것인지 아니면 계산상의 착오인지 여부를 가리는 조사가 진행중이라고 말했다.

농축된 우라늄 235은 핵무기 제조에 사용될 수있는 물질이다.
1992-01-18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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