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적벼 소각 시위」므신/전남 무안/경찰 원천봉쇄… 충돌없이 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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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1-11 00:00
입력 1992-01-11 00:00
무안군 해제농민회원 1백여명은 이날 야적한 벼 2천4백가마(40㎏들이)를 매일 일정량씩 태우기로 하고 휘발유 20ℓ들이 10통을 준비했으나 경찰 3개 중대 4백50여명이 원천봉쇄,대회를 열지 못하자 면사무소 앞등에서 『추곡수매동의안을 날치기통과한 민자당은 각성하라』 『미국쌀 수입반대』등의 구호를 외치며 산발적인 시위를 벌였으나 별다른 충돌은 없었다.
1992-01-11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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