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러시아공 국교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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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1-05 00:00
입력 1992-01-05 00:00
【워싱턴 로이터 연합】 미국은 러시아공화국과 전면적인 외교관계를 수립했다고 리처드 바우처 미 국무부 대변인이 3일 밝혔다.

바우처 대변인은 보리스 옐친 러시아공화국 대통령이 구랍31일 미국과의 전면 외교관계 수립에 동의했으며 이는 조지 부시 미 대통령이 구랍 25일 러시아등 구소련의 6개 공화국과의 외교관계 수립을 제안한데 대한 공식 답변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우크라이나,벨로루시,아르메니아,카자흐,키르기스 등 나머지 5개국은 아직 공식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으나 비공식 반응은 「긍정적」이었으며 미국은 이들과도 전면 외교관계 수립을 희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1992-01-0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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