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올 직접금융 조달액/총15조1천4백78억원
수정 1991-12-29 00:00
입력 1991-12-29 00:00
28일 재부부에 따르면 이 가운데 회사채발행을 통해 조달한 자금이 12조7천4백7억원으로 지난해보다 15% 늘어난 반면 유상증자나 기업공개 등 주식발행을 통한 자금조달규모는 주식시장의 장기침체로 2조4천71억원에 그쳐 지난해보다 17.5%가 줄었다.
업종별 직접금융 조달실적을 보면 제조업이 14조9백47억원으로 전체의 93%를 차지한 반면 금융업은 1조5백31억원으로 전체의 7%에 그쳤다.
이는 지난해 제조업의 직접금융 점유율 85.6%보다 높아진 것으로 제조업의 경쟁력강화 시책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기업규모별로는 대기업이 전체 직접금융실적의 75%,중소기업이 25%를 각각 차지,지난해의 대기업 77.3%,중소기업 22.7%에 비해 직접금융의 대기업 편중현상이 다소 개선됐다.
1991-12-29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