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새달 1만여가구 공급/16개 주택업체
수정 1991-12-25 00:00
입력 1991-12-25 00:00
내년 1월중 16개 대형주택건설업체가 전국에 1만7백29가구의 아파트를 공급한다.
이는 대형건설업체의 12월중 분양물량 2천7백4가구보다는 8천25가구가 증가한 것으로 내년도 분양가인상률이 조기에 결정된데다 내년부터 신규 건축허가 동결조치가 해제되는데 따른 것이다.
우성건설 등 16개업체는 24일 수도권 5천35가구,기타지역 5천6백94가구 등 1만7백29가구를 1월중 분양키로 했다.
수도권 분양물량중에는 동원개발이 서울 수서지구에서 분양하는 27,31평형 2백48가구와 한신공영과 벽산건설이 각각 서울 답십리와 수유리에 공급하는 재개발아파트 2백84가구와 5백가구가 포함돼 있다.
이번에 분양되는 아파트부터 평균 6.3% 인상된 표준건축비가 적용된다.
1991-12-25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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