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르비 다음주 사임/사회사업 전념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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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12-22 00:00
입력 1991-12-22 00:00
【모스크바·런던·로마 AP AFP 로이터 연합】 미하일 고르바초프 소련대통령(60)은 다음주말 사임한 뒤 새로운 공동체제안에서 사회사업을 하게 될 것으로 20일 알려졌다.

알렉산드르 리코탈 대변인은 이날 한 영국TV와의 회견에서 독립국가공동체 조약이 공화국간에 조인되면 고르바초프대통령은 사임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익명의 크렘린 소식통들은 고르바초프대통령이 오는 24일이나 25일에 성탄절 TV연설을 통해 사임을 발표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안드레이 그라초프 수석대변인도 이날 인테르팍스 통신과의 회견에서 고르바초프대통령이 헬무트 콜 독일총리와의 전화통화를 통해 사임후 『아마도 사회사업활동에 몰두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1991-12-22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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