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핵부재” 선언/일 정부,크게 환영
수정 1991-12-19 00:00
입력 1991-12-19 00:00
와타나베 미치오(도변미지웅) 일본 외상은 성명을 통해 노대통령의 핵부재 선언이 북한에 대해 빠른 시일안에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핵사찰을 수용토록하는 핵안전협정체결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일본의 교도(공동)통신,NHKTV,라디오등 언론들은18일 하오 7시에 발표된 『한국의 어디에도 단 하나의 핵무기도 존재하지 않는다』는 노태우대통령의 「한반도 핵부재」선언을 주요 기사로 자세히 소개하고 북한은 이제 핵사찰을 받아들이지 않을 수 없게 됐다고 강조했다. ◎소 방송,즉각 보도
【내외】 소련의 모스크바방송은 18일 이날 발표된 노태우대통령의 「핵부재선언」을 즉각 보도,관심을 표명했다.
◎독서도 주요뉴스로【
【베를린 연합】 독일 언론들은 18일 노태우대통령의 핵불재선언을 주요뉴스로 보도하면서 이로써 북한의 핵사찰 수용이 이뤄져야 할 것임을 지적했다.
공영TV인 ARD,ZDF등 방송들은 이날 낮(한국시간 18일밤)부터 이 소식을 주요 외신뉴스로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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