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쌀 부분개방 재수용/“UR협상 성공 위해 양보 필요”
수정 1991-12-12 00:00
입력 1991-12-12 00:00
【도쿄 교토 연합】 와타나베 미치오(도변미지웅) 일본 외상은 11일 일본 쌀시장에 대한 외국의 개방 요구에 융통성 있는 입장을 취할 것임을 시사했다.
와타나베 외상은 이날 중의원 예산 위원회에서 사회 민주당 소속 신모리 아츠오의원의 질의에 답변하는 가운데 이같이 시사하고 일본은 관세무역일반협정(GATT) 회원국들이 각각 조금씩 양보해 우루과이 라운드 무역 협상을 성공적으로 끝내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와타나베 외상의 이같은 발언은 일본이 쌀시장의 부분적인 자율화를 주장하는 외국의 요구를 충족시키기위한 조치를 취할지 모른다는 점을 시사한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1991-12-12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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