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전력예비율/2.5%로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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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12-12 00:00
입력 1991-12-12 00:00
내년의 전기수급사정은 올해보다 더욱 어려워질 전망이다.

그러나 93년에는 새로 준공되는 발전설비가 늘어나 수급사정이 다소 호전될 것으로 보인다.



11일 동력자원부와 한전에 따르면 92년도 최대전력소요는 올해보다 2백62만7천㎾(13.7%)가 증가한 2천1백75만1천㎾에 이를 전망이나 전력설비증가는 1백98만5천㎾에 불과한 실정이다.

이에따라 전력공급예비율도 올해 5.4%에서 2.5%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됐다.
1991-12-12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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