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용지 1천만평 조성/내년/「경인주물」등 15개 공단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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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12-10 00:00
입력 1991-12-10 00:00
정부는 공장부지난을 해소하고 제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내년중 대구 검단2차공단등 15개 공단 1천1백4만평을 새로 지정,공장용지공급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9일 건설부에 따르면 국토의 균형발전과 입주수요 등을 감안,내년중 국가공단인 안동공단과 14개 지방공단을 새로 지정,개발키로 했다.

새로 지정되는 공단은 ▲대구 검단2차공단 ▲인천 경인주물공단 ▲경기 안중공단 ▲강원 원주2공단 ▲충북 청주과학·대풍공단 ▲충남 천안3·제원·웅천공단 ▲전북 전주2공단 ▲전남 나주공단 ▲경북 위천·상주·안동공단 ▲경남 대합공단등이다.

건설부는 이같은 내용의 내년도 공단지정계획을 13일 노태우대통령주재로 열리는 제조업경쟁력강화 대책회의에서 보고할 계획이다.

건설부는 이에앞서 올해 20개공단 1천9백50만평을 지정키로 하고 11월말현재 이중 19개공단 1천7백53만평을 지정했다.
1991-12-10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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