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채로 자금조달/작년보다 21%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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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12-08 00:00
입력 1991-12-08 00:00
기업이 금융시장에서 자기신용으로 자금을 조달하는 직접 금융 가운데 주식에 비해 금리부담을 안아야 하는 회사채가 차지하는 비율이 갈수록 높아져 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증가시키는 요인이 되고 있다.

7일 재무부가 집계한 직접금융 조달실적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11월말까지 회사채 발행실적은 11조9천1백3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1.1%가 증가한 반면 주식시장의 장기침체로 주식 발행실적은 이 기간중 2조3백87억원으로 지난해보다 23.7% 감소했다.

이에따라 직접금융 총액중 회사채가 차지하는 비율은 지난해 78.6%에서 올해는 85.4%로 계속 높아지고 있다.
1991-12-08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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