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어업위 또 연기/내년 1월10일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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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12-07 00:00
입력 1991-12-07 00:00
한소어업위원회가 소련측 사정으로 내년 1월10일 전후로 또다시 연기됐다.

6일 수산청에 따르면 지난 11월하순 서울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한소어업위원회가 소련측 사정으로 연기돼 오는 12일부터 25일까지 열릴 계획이었으나 또다시 내년 1월10일전후로 연기됐다는 것이다.

한소어업위원회가 이처럼 계속 연기되는 것은 최근 급속히 변화되고있는 소련의 국내사정과 어업관련기구 개편문제가 완결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인것으로 알려졌다.
1991-12-07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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