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대문시장 화인/전기방석의 과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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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12-06 00:00
입력 1991-12-06 00:00
남대문시장 화재원인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5일 부르뎅상가 2층 83호 「나라방」(주인 신응인·33)의 전기방석이 과열돼 불이 난 것으로 밝혀냈다.

경찰은 이날 신씨로부터 『3일 새벽 출근해 전기방석코드를 콘센트에 꽂았다』는 진술을 받아내고 신씨를 중실화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하기로 했다.
1991-12-06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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