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과기협정/조기체결 합의/방미 김 과기처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기자
수정 1991-12-04 00:00
입력 1991-12-04 00:00
【워싱턴=김호준특파원】 한미양국은 3년간 지연된 한미과학기술협정의 체결을 오는 1월5일 예정된 부시 미대통령 방한 이전에 타결키로 의견을 모았다고 워싱턴을 방문중인 김진현 과기처장관이 2일 밝혔다.

김장관은 이날 브롬리 백악관 과학기술보좌관및 존 보라이트 국무부과학 기술담당부차관보와 요담을 마친뒤 『그동안 동협정 체결의 주요 장애 요인이었던 한미비밀기술보호협정(PSA)이 최근 타결,가서명됨에 따라 이같은 시한이 마련된 것』이라고 말했다.

양측은 또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우리측이 제의한 한미과학기술 설립문제와 양국의 연구계·학계·산업계 대표들이 참여하는 한미과학기술 포럼의 개최 방안도 아울러 검토할 계획이라고 김장관은 덧붙였다.
1991-12-04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