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파병법」 중원 통과/정부선 자위대 해외파견 준비 착수
기자
수정 1991-12-04 00:00
입력 1991-12-04 00:00
PKO법안은 이날 하오 열린 중의원 본회의에서 사회당·공산당등 야당의 반대속에 집권 자민당과 공명당등 일부 야당의원들의 찬성으로 통과됐다.PKO법안은 여·야가 역전되어 있는 참의원으로 넘겨져 4일부터 심의가 시작되지만 이 법안에 찬성한 자민당과 공명당 의석수가 참의원에서도 과반수를 넘고 있어 사실상 통과된 것이나 다름없다.<관련기사 5면>
한편 일본정부는 자위대의 해외파병을 합법화한 유엔평화유지활동(PKO)협력법안의 국회통과에 대비,자위대의 「PKO체제」를 서두르는등 구체적인 준비에 들어갔다고 일본 언론들이 3일 보도했다.
1991-12-04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