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DP 3차회의 서울서/내년 1월30·31일
수정 1991-11-30 00:00
입력 1991-11-30 00:00
두만강개발계획을 논의하기위한 UNDP(유엔개발계획)3차회의가 내년1월말 이틀간 일정으로 서울에서 개최된다.
29일 경제기획원과 과학기술처에 따르면 UNDP는 남북한 중국 소련 몽골 일본등 6개국이 참여하는 UNDP3차회의를 내년1월30∼31일 이틀간 서울에서 개최해줄 것을 우리정부에 공식 요청해온 것으로 밝혀졌다.
UNDP는 또 6개국 참석자들이 부산항과 관련공업단지의 시찰도 주선해 줄 것을 요청했다.
정부는 이에따라 UNDP측의 서울회의개최요청을 받아들이기로 하고 금명간 이같은 입장을 UNDP서울사무소를 공식전달할 계획이다.
UNDP 3차회의에서는 6개국이 선정하는 3명씩의 위원으로 「두만강개발계획위원회」를 구성하고 두만강유역개발사업의 법률·제도·금융상의 문제와 경제성,기술적 타당성등을 검토하기위한 3개작업반을 가동하게 된다.
1991-11-3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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