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금리 안정세 유지/자유화 조치후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1-11-28 00:00
입력 1991-11-28 00:00
◎타입대 격감·채권수익률 하락

금리자유화조치를 시행한 지난 21일부터 지금까지 시중 실세금리는 대체적으로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금융계에 따르면 콜시장의 단자사간 1일물은 금리자유화 첫날인 21일 연 16.88%를 기록,지난 10월말의 19.29%에 비해 무려 2.4%포인트나 떨어졌다.

그후 콜금리는 계속 17%%를 유지했으며 월말이 다가오면서 다소 상승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또 회사채유통수익률은 통안증권 3백64일만기가 21일 연 17.9%를 기록한후 소폭이나마 꾸준히 하락,26일 17.7%까지 내려갔다.



회사채는 3년만기가 21일 연 19.3%에서 거의 움직임을 보이지 않은채 26일 19.27%를 기록했다.

시중실세금리가 안정되는등 자금사정이 다소 호전됨에 따라 기업들이 급전으로 빌려쓰는 타입대가 지난 10월만해도 하루 1조원을 넘었으나 최근 1천억원 수준으로 격감했다.
1991-11-28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