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사찰 허용계획 없다/주중 북한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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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11-26 00:00
입력 1991-11-26 00:00
【북경 로이터 연합】중국주재 북한대사는 25일 북한의 핵개발계획에 대한 미국의 압력을 비난하면서 북한이 핵시설에 대한 국제사찰을 허용할 것이라는 보도는 『전적으로 꾸며낸 것』이라고 말했다.

주창준대사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미국이 북한에게 일방적으로 핵시설에 대한 사찰을 받아들이도록 압력을 행사하려는 움직임은 북한 공산주의를 전복시키기 위한 보다 큰 노력의 일부분이라고 지적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1991-11-26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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